계성여고 여자 유도부 공식 창단…부산 여자 유도 새 출발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계성여자고등학교가 여자 유도부를 공식 창단했다. 학교는 지난 3일 오전 교내 강당에서 창단식을 열고 여성 유도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유도부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에서 선발된 8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이진성 감독과 피지민 코치가 지도를 맡는다. 선수들은 중학교 시절부터 기량을 다져온 유망주들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에서의 성과가 기대된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한유도회 부산시체육회 부산시유도회 한국초중고유도연맹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등 유도계와 교육계 인사 50여 명과 재학생 400여 명이 참석해 첫 출발을 축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운동부 창단지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마석황 교장은 “여자 유도부가 부산 여자 유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계성여고 여자 유도부는 앞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인성 교육을 병행하며 실력과 품격을 겸비한 스포츠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작성 2026.02.09 09:28 수정 2026.02.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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