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초등학교는 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서 와! 새 학교는 처음이지?’ 체험 행사를 열었다. 교장은 김계선이다.
이번 행사는 신축 교사동으로 생활 터전을 옮긴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교 공간을 친숙하게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새로운 공간의 주인공으로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을과 함께하는 체험을 주제로 구성됐다. 특별실과 학습 공간을 직접 이동하며 경험하도록 설계해 학교 시설의 위치와 용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행사 시작은 남목 마을 풍물패인 불당골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이 맡았다. 새 학교에서의 출발을 축하하고 액운을 막는 의미를 담아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유치원과 1~2학년 학생들은 시청각실에서 빛과 모래를 활용한 모래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라이트 박스 체험에 참여했다. 3~6학년 학생들은 동구청 마을 교사단과 함께 동백서가 꿈 자람터 활동 마루 등 체험 공간에서 환경 수업 숲 체험 비누 꽃과 열쇠고리 공예 등 오감 중심 활동을 진행했다.
마을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공간 적응을 도우며 학교와 마을이 연결되는 교육 환경을 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