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학교종합지원센터 확대 운영으로 행정업무 경감 체계 강화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종합지원센터 운영 확대와 전담 조직 신설, 행정업무 경감 과제 추진을 통해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교사는 수업에 학생은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둔다. 교육감은 김대중이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도내 18개 시군 학교종합지원센터 운영 확대, 본청 내 학교행정업무개선팀 신설, 행정업무 경감 과제 23건 지정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직과 정책 기반을 정비했다.


학교업무지원협의체 운영과 센터장 간담회 정례화, 현장 모니터링단 구성, 타 시도 우수사례 공유를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피드백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5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 학교종합지원센터장 협의회를 열고 2026학년도 행정업무 경감 추진계획과 주요 과제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특별교실 정비 인력 지원, 학교 폐기물 처리, 현장체험학습 사전답사와 보조인력 지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학교 CCTV 운영 관리 등 중점 과제의 실행계획과 추진 과정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센터장들은 학교 규모와 여건이 다양한 만큼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지원이 필요하며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교육활동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체험학습 인솔 교사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방안도 소개됐다. 전남교육청은 자원봉사 형태의 보조인력을 인솔교사와 매칭해 학생 안전을 지원하고 교사의 부담을 경감하는 체계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작성 2026.02.06 09:33 수정 2026.02.06 09:3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