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동의 환영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4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동의’ 안건이 동시에 의결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입장문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 결단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의결을 시·도민의 상생 염원이 맺은 결실이자 아이들의 더 큰 미래를 여는 결정으로 평가했다. 이어 행정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본교육특별시’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의 실력’과 ‘전남의 글로컬’ 교육 역량을 결합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고 도시와 농산어촌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인프라의 전면적 공유와 행정 융합을 통해 통합의 시너지를 안착시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학구 조정과 교원 인사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 시·도민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조율해 교육가족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자치의 가치를 지키면서 행정통합 성과를 극대화해 성공적인 통합 교육모델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끝으로 통합특별시가 미래 세대에게 매력적인 배움의 터전이 되도록 역량을 집중해 320만 시·도민과 함께 기본교육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2.05 10:07 수정 2026.02.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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