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장성초(가칭) 개교 6개월 앞당겨 2029년 9월 추진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에 따라 보완 제출한 장성초등학교(가칭)의 개교 시기 조정 및 학생 임시배치계획이 지난달 21일 적정 승인돼 개교 시기를 당초보다 6개월 앞당겨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충북교육청이 제출한 장성초(가칭) 신설안에 대해 개교 전 학생 임시배치계획과 통학 안전 대책 마련을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청주장성지구 공동주택 입주 예정 시기인 2028년 4월 이후를 고려해 학생 임시배치 기간을 최소화하도록 개교 시기를 조정하고 관련 계획을 보완해 위원회에 제출했다.


보완된 학생 임시배치계획은 공동주택 입주 시점부터 장성초(가칭) 개교 전까지 학생을 인근 학교에 분산 배치하는 방식이다. 통학 안전 대책으로는 개교 전까지 임시배치 학생을 대상으로 개발사업시행자가 통학차량을 운행해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도록 했다.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제출된 보완 계획이 승인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개교 시기 조정과 학생 임시배치계획 부대의견 보고 건을 적정 승인했다. 이에 따라 장성초(가칭) 개교 시기는 기존 2030년 3월에서 2029년 9월로 조정된다.


장성초등학교(가칭)는 청주장성지구와 인근 지역 개발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장성지구 내 1만5,829㎡ 부지에 조성된다. 규모는 총 54학급으로 유치원 5학급 초등 45학급 특수 4학급이며 학생 수는 1,162명이다. 총 사업비는 603억6천만 원이다.

작성 2026.02.05 09:50 수정 2026.02.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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