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고(roAmigo), AI+X 글로벌 창업대회서 카카오모빌리티 후원금 수상

글로벌 eSIM 전문 브랜드 로미고(roAmigo, 대표 서지안)는 2026년 1월 31일, 조병두 국제홀에서 열린 ‘AI+X 글로벌 창업경진대회(Soul Mate Pioneers)’ 본선에서 최우수상(First Runner-up) 과 함께 카카오모빌리티 후원금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후원금 수상 현장 사진 (사진: 로미고 제공) 


본 대회는 서울시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으로, 서류 심사 및 사전 IR 피칭을 거쳐 선별된 팀에 한해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지는 경쟁적인 무대다. 인공지능(AI)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하는 ‘AI+X’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한국·일본·베트남·태국·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선발된 글로벌 15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자체 eSIM PB 브랜드 ‘로미고(roAmigo)’를 운영 중인 서지안 대표는 본선 발표에서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사업 확장 전략과 지속적인 기술 비용 투자 현황, 그리고 글로벌 통신 인프라를 실제 서비스로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 안정성 검증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해 심사위원단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로미고는 대표를 포함해 실무진이 직접 각국 현지를 방문해 주파수, 네트워크 속도, 연결 안정성, 품질을 검수하는 운영 방식을 통해 안정적인 5G 데이터 환경을 실제 사용자 경험으로 입증해 온 eSIM 전문 기업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단순한 플랫폼 기획을 넘어, 글로벌 환경에서 통신 품질을 지속적으로 검증·운영해 온 실행력이 이번 평가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차별성은 미국 최대 IT·테크 박람회 CES를 비롯해 MWC, VIVA TECH 등 글로벌 기술 전시회 공식 참가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이번 심사에는 끌레망 메타람 창업진흥원 글로벌 스타트업 정책 자문위원, 채승호 넥스트랜스 상무,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 장성환 베론글로벌 대표 등 벤처캐피털(VC) 및 스타트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글로벌 진출 전략과 비즈니스 경쟁력, 기술 신뢰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모든 발표와 질의응답은 영어로 진행돼 참가 팀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역시 함께 검증됐다.

서지안 대표 (사진: 로미고 제공) 


수상 직후 서지안 대표는 “글로벌 무대에서 로미고가 실제로 운영해온 통신 기술과 데이터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평가받아 의미가 크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외 이동과 비즈니스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는 통신 기술 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로미고는 전 세계 주요 국가의 eSIM 데이터를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 플랫폼으로, 해외여행·출장·장기 체류 고객을 대상으로 간편한 개통 절차와 합리적인 요금, 안정적인 데이터 연결을 강점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고객용 eSIM 상품은 네이버 ‘로미고’ 공식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2.02 20:59 수정 2026.02.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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