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진정한 소통은 말 너머에 있다"

득의망언(得意忘言) - 장자(莊子)

본질을 꿰뚫는 지혜의 시작

표현보다 중요한 것, 마음을 읽는 힘

 

득의망언(得意忘言)은 장자(莊子)에 나오는 말로, ‘뜻을 얻었으면 말은 잊어버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말이란 본래 뜻을 전달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므로,  그 안에 담긴 본질을 파악했다면 도구에 불과한 말은 내려놓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장자는 눈에 보이는 현상보다 그 이면의 핵심을 꿰뚫어 보는 통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날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상대방이 내뱉은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하거나 사소한 표현을 구실로 삼아 본질을 놓치기 쉽습니다.

 

진정한 소통은 서툰 말에 갇히지 않고, 그 너머의 진심과 의도를 헤아리는 데 있습니다.

 

껍데기에 현혹되지 않고 알맹이를 취할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작성 2026.02.02 08:17 수정 2026.02.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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