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군도의 겨울

선유도 가는 연륙교


12월의 폭설이 도로를 잠식해가고 한 치 앞의 도로는 빙판으로 변해가고있다. 연륙교위를 아슬아슬하게 진행하며 묘한 흥분이 몰려온다.

고군산의 흩어진 섬들이 고립되어버린 12월의 마지막 모습이다.

<사진: 패이튼>



작성 2026.01.02 09:50 수정 2026.01.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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