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는 12월 18일(수) 저녁 9시, 온라인으로 'AI로 한 장에 정리하는 인포그래픽 만들기' 무료특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미래디지털AI협회 책임연구원 차성혜가 진행한 이번 강의는 구글 Docs 작성부터 NotebookLM 인포그래픽 생성, Gemini 활용까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강은 "글로만 쌓여 있던 경력과 자료를 보기 좋게 정리해 '나의 프로필'로 만들고 싶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인포그래픽의 개념(Information+Graphic)과 활용처(업무 보고, 강의 자료, SNS 콘텐츠)를 짚은 뒤, 참가자들이 직접 자료를 업로드하고 결과물을 내려받는 과정까지 실습으로 완주하도록 안내했다.
■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단계별 실습…자료 업로드부터 완성까지
책임연구원 차성혜는 NotebookLM의 강점으로 "내가 넣은 자료 안에서 답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 점"을 소개하며 자료 기반 결과물 생성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자료 업로드부터 인포그래픽 생성, 색상과 레이아웃 조정, 최종 파일 다운로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AI 도구 활용법을 익혔다.
■ 실습 주제로 체감하는 AI 결과물의 다양성
실습은 최신 트렌드 자료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같은 자료를 넣어도 결과물이 조금씩 다르게 생성되는 AI 특성을 확인했다. "내 콘텐츠에 맞게 색상과 구성을 조정하면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직접 체감한 시간이었다
또한 NotebookLM은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을 시연하며, 현장 강사와 교육자들이 이동 중에도 결과물을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 참가자 후기 "막막했던 프로필, 인포그래픽으로 '전문가처럼' 완성"
특강 후 참가자들은 "처음 시도하는 사람도 끝까지 따라가며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 "글로만 있던 프로필이 한 장으로 정리되니 전달력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력서 같은 프로필을 인포그래픽으로 멋지게 만들 수 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따라 하다 보니 정말 완성됐습니다."
“구글 Docs부터 NotebookLM, Gemini까지 흐름을 한 번에 배워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프로필이 한눈에 들어와서 훨씬 전문가처럼 보이고, 강점 어필도 제대로 됩니다."
"말만 듣는 강의가 아니라 '바로 실행해서 결과물까지' 만들어본 시간이었습니다."
차 강사는 강의 중 "AI는 실행력입니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한 번 써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 자료로 반복 제작·업데이트하며 나만의 템플릿을 만들면 활용도가 크게 높아진다"고 조언했다.
협회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활용부터 AI 도구(NotebookLM·Gemini 등)까지, 실생활과 현장 강의에 바로 적용 가능한 주제를 중심으로 정기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이 낯선 사람도 쉽게 따라올 수 있는 기초 설계"와 "결과물이 남는 실습형 구성"을 운영 원칙으로 삼아, 참여자들이 실제 업무·강의·SNS에서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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