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온라인 복근 전문 챌린지 ‘복근사관학교’가 완주자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를 마련한다. 오는 2025년 12월 13일(토), 광명 테이크호텔(Take Hotel)에서 열리는 ‘복근사관학교 완주자 연말 파티’는 45일 챌린지를 완주한 멤버들의 노력을 축하하고,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준비된다.
이번 행사는 복근사관학교의 핵심 가치인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45일간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완주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도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목표를 다짐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행사장은 복근사관학교 특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올해 파티는 ‘복고풍 콘셉트’로 꾸며지며, 참가자들은 직접 준비한 복고 의상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한다. 또한 무대 공연, 시상식, 미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완주자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축제의 밤이 될 전망이다.
복근사관학교 관계자는 “이 연말 파티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서로의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완주자 간의 유대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하는 복근사관학교만의 상징적인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복근사관학교는 45일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복근 만들기를 넘어 습관·마인드·몸의 근본적인 리셋을 목표로 하는 온라인 피트니스 챌린지다. 참가자들은 ‘탈락 없는 완주’ 시스템 아래 꾸준히 도전하며, 챌린지 종료 후에도 ‘완주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평생 관리와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복근사관학교는 올해 ‘2025 K-우수브랜드대상’ 건강·피트니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 캐나다,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챌린지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건강한 변화의 여정을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