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12월 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초등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학급경영 토크 콘서트 ‘서툰 날의 기억, 내일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교사의 말에 주목해 건강한 학급을 만들기 위해 이어 온 실천과 고민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다. 참석자 다수가 신규 교사와 저경력 교사여서 현장 적응과 성장 지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행사는 학급경영 사례 연구와 현장지원 자료 개발을 담당하는 초등 행복한 학급경영 연구회가 운영하며 좌충우돌 학급성장 이야기, 학급경영과 만나는 우리, 건강한 학급경영을 위한 대화법 실습 순으로 진행된다.
좌충우돌 학급성장 이야기에서는 금포초 류창진 교사가 다양한 상황에서 교사의 말이 학급 분위기와 관계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경험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학급경영과 만나는 우리에서는 학급경영 기초이론, 학부모 대화법, 학급 성장 루틴, 교사 철학 세우기 등 전문가들의 실전 노하우가 공유된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건강한 학급경영을 위한 대화법 실습에서는 말 속 숨은 의미 찾기, 공감을 이끄는 표현 익히기, 생각 전환을 통한 감정 정리, 2026 교사의 말 달력을 활용한 다짐 문장 작성 등 교사 참여형 활동이 이뤄진다.
2026 교사의 말 달력은 연구회가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자료로 12가지 상황별 교사의 말과 월별 추천 활동이 담겨 있어 학급경영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급경영 지원 인력 양성, 교원 연수, 학급경영 연구회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교사의 학급경영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수업 개선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