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공모전서 우수 성과

경기도교육청은 21일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제16회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에서 강하초(양평)가 대상을 받았으며 중흥초(부천)와 이동초(포천)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서탄초(평택)가 장려상을 받았다.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건강증진학교 정책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의 성장과 체성분을 분석하고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진단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의 건강 상태를 면밀하게 파악해 맞춤형 건강지원으로 연결하고 학교 현장의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구조다.


학생들은 양치와 운동과 식습관을 스스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에서 자기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만들고 있다. 학교와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관리 공동체도 확장되고 있으며 건강 페스티벌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의료 및 체육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중심 건강 생태계가 자리 잡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 건강 데이터 분석과 생활습관 개선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까지 지역 단위 건강증진학교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정책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작성 2025.11.28 09:04 수정 2025.11.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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