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과학중 역도부, 회장배 전국대회에서 금 3·은 3·동

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 역도부가 ‘제3회 대한역도연맹 회장배 전국 역도대회’에서 금 3개, 은 3개, 동 3개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대한역도연맹 주최로 18일부터 25일까지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역도연맹과 양구군, 양구군 역도연맹이 함께 운영을 맡았다. 전국 55개 초중고에서 22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울산스포츠과학중에서는 9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여중부 59kg급에 출전한 2학년 김근희 선수는 인상 73kg, 용상 90kg, 합계 163kg을 성공시키며 금메달 3개를 획득해 이번 대회 3관왕에 올랐다. 45kg급에 출전한 2학년 박채린 선수는 인상 46kg과 용상 48kg, 합계 94kg으로 은메달 3개를 가져갔고 55kg급 1학년 김민지 선수는 인상 58kg, 용상 66kg, 합계 124kg을 기록해 동메달 3개를 차지했다.


김병철 교장은 이번 성과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스포츠과학중 역도부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금 20개, 은 18개, 동 9개를 수확하며 시즌을 마무리했고 내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목표로 동계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작성 2025.11.25 09:25 수정 2025.11.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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