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법무부·헌법재판연구원, 학생·교원 대상 헌법교육 확대

교육부와 법무부, 헌법재판연구원은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헌법교육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학생에게 헌법의 가치를 쉽게 전달하고 교원의 민주시민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학생 대상 강의는 법무부의 ‘2025 헌법교육 전문강사 출장강의’를 통해 초등 205개교, 중학교 71개교 등 총 276개교에서 운영된다. 헌법 전문강사가 교과와 창의적 체험시간을 활용해 인권, 기본권, 법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내년에는 고등학교까지 확대된다.


교원 대상 특강은 헌법재판연구원이 맡아 헌법 원리와 헌법재판 절차, 주요 판례 등을 중심으로 전국 5개 시·도에서 진행된다. 지난 9월에는 교장 자격연수 과정에서 약 350명에게 특강을 실시했으며, 2026년에는 3,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헌법의 의미가 생활 속 민주시민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작성 2025.11.19 12:56 수정 2025.11.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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