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은 15일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 글로컬교육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세계로 확장되는 시민성을 기반으로 학생이 변화의 주체가 되는 전남형 세계시민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프로젝트 기반 국제교류, AI 기반 온라인 교류 플랫폼,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콘텐츠가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해외 관계자들은 전남교육청의 민·관·산·학 연대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조연설에서 폴 R. 카 교수는 불평등과 환경위기 시대에 세계시민성과 변혁적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 주도성을 강조했다. 정행준 위원장은 전남의 미래교실 확산과 공생형 교육 생태계를 성과로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국제교류의 필요성을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국제 연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