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에듀버스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전북교육청은 지역 실정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표준 운영지침 마련을 위해 ‘에듀버스 운영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듀버스는 방과후활동과 방학 중 교육기관 연계 프로그램과 각종 현장학습과 체험학습과 중학교 직업체험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청 관용차량이다. 2014년부터 도내 시·군 교육지원청별로 1대씩 배치돼 있다.
이번 협의체 구성은 ‘전북함께학교’를 통해 접수된 에듀버스 운영 활성화 정책 제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협의체는 전북교사노조와 전북교육청운전직연합회 추천 교원과 전·현직 통학버스 업무담당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각 교육지원청의 에듀버스 운영 실태 분석과 타 시도 사례 분석을 진행해 운영 활성화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표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