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실천신학대학원(ATA), 2025 진리영성축제

- 김동기 총회장, 백석의 시대에 교회와 나라를 아우르자

- 양병희 대학원장,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되자

- 이덕심 총동문회장,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자

백석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ATA) <2025 진리영성축제>


17일 백석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ATA)은 서울비전센터 하은홀에서 실천신학대학원 양병희 대학원장과 총동문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진리영성축제>를 개최하였다.

 

1부 감사예배는 실천신학대학원 이경욱 부원장의 사회로 총원우회장 21기 채샬롬 목사가 대표로 기도를 하고, 총동문회 임원들이 특송을 올려드렸다.


1부 감사예배 인도하는 실천신학대학원 이경욱 부원장

 

설교는 삼상 16:7~13을 중심으로 <하나님은 사람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양병희 대학원장이 말씀선포 하면서,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고 하였다.

 

양병희 대학원장은 장종현 설립자 한사람을 통해 3평에서 시작한 본교가 명실공히 백석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 언론사 등을 이루었다고 했다.

 

말씀을 선포하는 실천신학대학원 대학원장 양병희 목사


양 대학원장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이 제일중요하다면서, “ 그 중요한 한 사람이 바로 우리가 되자고 했고, “하나님의 관점을 가진 사람이 되자고 했다.

 

양병희 대학원장은 설교 후 통성기도 시간을 인도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영에 감동 되어 목회를 감당하자고 기도한 후 축복기도를 하였다. 


격려사를 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총회장 김동기 목사


격려사는 총회장 김동기 목사가 설립자님 중심으로 무릎꿇고 받은 사명으로 학교와 교단을 이루었다면서, “이제 백석의 시대가 왔으니 우리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아우르는 사명을 감당하자고 했다.

 

축사는 실천신학대학원(ATA) 총동문회장 이덕심 목사가 진리 가운데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의 본질이 회복되기를 바란다면서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되자고 했다.

 

2부 영성찬양축제는 총원우회장 채샬롬 목사가 진행하면서 각 기수 임원 소개의 시간을 가졌고, 다양한 순서의 공연으로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박애란 목사는 <대추 한 알><마음의 모양> 시 낭송을 하였고, 한승희 강도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였으며, 김명식 목사가 <오늘 내게 한 영혼>을 찬양하였다.

 

김순분 목사의 <예수 사랑하심은> 하모니카 연주, 김유나 목사와 김선도 목사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워십, 이자광 목사가 <매일 주와 함께> 찬양 워십을 공연했다.

 

김지영 목사의 <기적의 하나님> 워십, 김효련 목사의 <생명나무> 바이올린 연주, 김재호 목사와 박은혜 목사가 <희망의 나라로> 찬양을 하였다.

 

금번 진리영성축제는 김동기 총회장이 제공한 특별선물과 21기 원우들이 준비한 선물, 백석예술대학교 윤미란 총장이 제공한 선물, ATA 총동문회가 제공한 간식과 장학금, 21~24기 모든 기수가 후원하여 마련한 선물 등 풍성하고 유용한 선물이 많은 잔치였다.

 


 

작성 2025.11.17 20:38 수정 2025.11.1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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