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사업단, 초등학생 대상 로봇카 체험 교육 진행

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경기 시흥시 장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로봇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4회 88로봇위크의 일반인 교육 과정 가운데 하나로 운영됐다.


교육은 진말초등학교 학생 5명을 대상으로 한 방과 후 체험 활동으로 마련됐다. 지능형로봇사업단과 한국공학대학교의 주요 활동을 간단히 소개한 뒤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로봇카를 직접 조립해 작동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스스로 만든 로봇카를 움직이며 로봇 기술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88로봇위크는 지능형로봇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행사로 특강과 경진대회 그리고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다. 지능형로봇사업단에 참여하는 7개 대학이 해마다 공동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로봇 산업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이번 로봇카 교육도 이러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명진 지능형로봇사업단장은 이번 체험 활동이 학생들에게 로봇 기술을 친근하게 접할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로봇 분야에서 진로를 찾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계속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양대학교 ERICA를 중심으로 한국공학대학교와 광운대학교 부경대학교 상명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조선대학교가 참여하며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작성 2025.11.17 09:36 수정 2025.11.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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