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생활과학고 보건간호과 학생들 소록도에서 나눔 봉사 체험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 보건간호과 학생 43명이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남도 고흥군 소록도를 찾아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나눔 봉사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1박 2일 일정 동안 소록도의 옛 간호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두 간호사의 삶과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군청과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 연수원이 함께 운영하는 봉사학교 과정이다. 학생들은 한센병 환자 곁을 지키며 평생을 헌신한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들었다. 또한 그들이 생활했던 공간과 환자들이 머물렀던 시설을 둘러보며 나눔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보건간호과 학생으로서 소명 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인간 존중과 생명 사랑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작성 2025.11.14 10:38 수정 2025.11.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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