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심·환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해 청소년 참여 확대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청·심·환 페스티벌이 지난 8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축제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는 1부에서 여러 나라의 전통 놀이와 전통 의상 디폼 체험, 뉴스포츠, 마약 예방 캠페인,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일일 전공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흥미를 끌었다. 이어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열정과 끼를 펼치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월곡청소년센터,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성북장애인복지관, 고려대학교 답콕 동아리 등 성북구 관내 청소년 기관과 학교가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심·환 페스티벌은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청소년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선정해 예산 편성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제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실질적 참여권을 보장하며 주체적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작성 2025.11.14 10:27 수정 2025.11.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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