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새벽 5시, 청주교육지원청을 찾아 청주시험지구(제55지구)의 문답지 배송 상황을 점검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윤 교육감은 시험장교 파견감독관과 교직원, 호송 경찰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전 6시부터 상당고, 일신여고, 주성고를 잇달아 방문해 시험장으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교문 앞에서 “수능은 인생의 많은 관문 중 하나일 뿐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원하는 바를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말하며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용기를 북돋웠다. 그는 “충북교육가족 모두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러분의 눈부신 내일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