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 개최… 청소년이 만든 변화의 이야기 주목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11월 8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제26회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센터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와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와 한국청소년연맹이 후원했다.


대회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과 단체,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다. 


성평등가족부장관상과 서울특별시장상과 서울시교육감상을 포함해 총 56팀이 시상됐으며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터전 15개 기관과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우수 청소년 2명도 함께 선정됐다.


올해 서울특별시장상 최우수상은 네 팀에게 돌아갔다.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박성율 학생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의료와 진로 봉사를 통해 전공 지식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한 점이 인정됐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장지원 학생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정원과 가드닝 프로그램을 만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 유스굿윌가이드 동아리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무료 통역과 서울 문화 해설 활동을 통해 청소년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했다.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홍예리 청소년지도사는 세대 통합과 보훈 기반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한 공로로 수상했다.

네 팀은 모두 전공과 재능과 관심사를 지역사회에 연결하며 청소년 봉사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 준 사례로 소개됐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조일환 소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 봉사활동의 성과가 돋보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11.13 09:36 수정 2025.11.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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