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학교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사업단(단장 윤석준 정치외교학전공 교수)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후원으로 ‘기업 공공외교’를 주제로 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공공외교와 한류’ 웨비나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자리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기업 공공외교’를 심도 있게 다루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웨비나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마다 기업 공공외교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첫 번째 강연은 11월 12일 오전 9시부터 10시 15분까지 윤석준 성공회대학교 정치외교학전공 교수가 ‘기업 공공외교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두 번째 강연은 11월 19일 박정훈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기업 공공외교: 대(對)인도네시아’를 주제로, 세 번째 강연은 11월 26일 오인혜 부산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연구소 HK연구교수가 ‘기업 공공외교: 대(對)멕시코’를 주제로 발표한다.
웨비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성공회대학교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사업단이 제공하는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공회대학교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사업단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후원을 받아 공공외교 관련 교과 및 비교과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공공외교 교내 공모전, 공공외교 진로 워크숍, 공공외교 특강 및 웨비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외교의 학문적 탐구와 실질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과 일반 시민이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직접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해 왔으며, 올해는 ‘기업 공공외교’라는 새로운 의제를 중심으로 공공외교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기업 공공외교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인도네시아와 멕시코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공회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외교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와 담론을 공유하며, 기업 공공외교에 대한 학문적 논의와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