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 모아 개원, 스마트 절세·회계관리 원스톱 서비스 시작

 

 

세무회계 모아(대표 세무사 이규현)가 서울 강남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세무·회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규현 대표 세무사는 이번 개원을 맞아 “기업과 개인의 세무 부담을 줄이고, 투명하고 체계적인 회계 관리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특히 소상공인, 중소기업,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업종에 맞춘 맞춤형 세무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무회계 모아는 사업자 등록, 부가가치세 신고, 종합소득세 및 법인세 신고, 절세 전략 컨설팅 등 전반적인 세무 업무를 비롯해 

재무관리, 창업 지원, 상속·증여세 상담 등 전문 분야까지 폭넓게 다루며 종합 세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규현 세무사는 세무법인 테헤란에서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합리적이고 정확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세무회계 모아는 서울 강남구 선릉로 105길 7에 위치해 있으며, 비대면상담은 24시간 상담 가능하다.

 

 

 

문의: 세무회계 모아

 

대표 세무사 이규현

전화: 010-9224-6904

 

작성 2025.11.04 15:17 수정 2025.11.04 15:18

RSS피드 기사제공처 : 플립뉴스 / 등록기자: 박상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