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세대 공감 ‘온세상을 잇는 효행교육 페스티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웃어른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기 위한 ‘온(溫)세상을 잇는 효행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대구학생문화센터 2층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대구학생동아리한마당과 연계해 진행된다. 초·중·고 학생을 비롯해 교원, 학부모, 시민 등 약 3천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에는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효 동화 오디오존’에서는 책 읽어주는 할머니의 동화 구연을 들으며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할 수 있고, ‘내가 노인이 된다면?’ 부스에서는 노인 유사체험을 통해 노년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효나무 키우기’ 프로그램에서는 효행 실천 다짐을 적어 게시하고 효도쿠폰을 제작하며, ‘내가 만드는 우리 집 가훈’에서는 캘리그라피로 가훈을 적어 책갈피를 만든다.


이 밖에도 ‘효 이모티콘 만들기’와 ‘세대 모두가 소통하는 언어’ 프로그램 등 디지털과 놀이가 결합된 활동이 운영돼 세대 간 언어와 감정의 차이를 좁히는 계기를 제공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효행교육 페스티벌이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함께 세대 간 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효행교육을 통해 따뜻하고 존중하는 인성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10.21 10:11 수정 2025.10.21 10:1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