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린 ‘더컬쳐앤 이서진대표와 사)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가 같이 진행한 뷰티&메디컬 VIP 살롱’이 업계 및 문화예술계 리더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의료관광 축제 ‘메디콘(MEDICON) 국제 페스티벌’을 앞두고 마련된 프라이빗 네트워킹 자리로, 의료관광과 K-컬처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이번 VIP 살롱에는 주최측인 사)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 김진국회장과 더컬쳐앤 이서진대표의 지인들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는 다양한 분야사람들이 참여할수있는 포럼형식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비앤빛안과, 바노바기성형외과, 모제림, 미니쉬치과, 365mc, 봉봉성형외과, 픽셀성형외과·피부과, 도브의원, 루체의원, 리디안피부과, 회복재한의원, 다품한의원, 성수동 피부과 프리미의원, 반포스탠다성형외과 등 국내 주요 의료·뷰티 기관과 의대교수,글로벌 화장품사, 의료기기 기업 등이 함께했다. 또한 관광학회 학회장, 건축사, 변호사, 회계사, M&A 전문가, 약사, 의사 등 각계 전문가 그룹이 참석해, 의료·뷰티·투자·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고급 네트워크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준비 과정과 주최 측 소감
<꿈을 찾는 음대생> 저자이자 행사를 준비한 더컬쳐앤 이서진대표는 참가자 전원의 구글닥스 답변을 바탕으로 발표 콘티와 자료를 맞춤 구성했다. 병원장, 교수 등 업계 주요 리더들이 참석한 만큼 , 현장에서는 “이 자리에 오니 가슴이 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발표가 명료하고 흥미로웠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발표자 이서진대표는 “10년차 사업가로서 또 한 단계 성장한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모임은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새로운 도전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의 특별함
이번 VIP 살롱은 단순한 교류의 장을 넘어 고급스러운 경험을 제공했다.
K푸드로 성장하는 로칼업체에서 제공한 한류식사도 즐기고 참석자 전원에게 시카크림·프로글리칸 마스크팩 세트 증정
4개 병원·화장품 협찬사의 기프트 세트 제공
연구자가 직접 제조한 칵테일 50인분
캐나다 출신 셰프의 핑거푸드 & Refined Bites 케이터링으로 구성되었다.
현장 운영에는 글로벌 마케터와 화장품 대표가 직접 스태프로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안애코스메틱은 자사 대표 제품인 프로테오글리칸 마스크팩과 시카크림을 협찬, K-뷰티의 글로벌 웰니스 산업 내 잠재력을 보여줬다. 참석자들은 고급스러운 사용감과 효능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한국 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체감했다.
참석자 및 네트워크
이번 자리는 성형외과·피부과·안과 대표 원장을 비롯해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CEO, 제약·바이오 전문가, 약사, 벤처 투자자, 플랫폼 기업가, 예체능계 인사, 배우, 외교관, 언론인 등 폭넓은 오피니언 리더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를 통해 의료관광과 K-컬처를 연결하는 고급 네트워크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발표 의제와 참가자 관심사
이서진대표의 발표에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비전이 공유됐다.
메디콘 법인 설립 추진
글로벌 의료·뷰티·웰에이징 페스티벌 기반 마련
정책·투자·마케팅을 아우르는 민간 네트워크 구축
의료관광 x K-컬처 x 글로벌 비즈니스 연계
참석자들은 MSO 기반 의료 네트워크, 창업투자, Well-Aging 멤버십, 아트페어와 문화행사를 통한 관광객 유입, 글로벌 앱–병원 EMR 연계, K-컬처 굿즈 및 팬덤 프로그램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협업 논의와 성과
협업 논의는 의료·뷰티·여행·호텔·K-Foods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부터 인플루언서 협업, MZ 외국인 타깃 마케팅, 줄기세포·의료기기·비대면 진료·약국 유통 모델까지 확장됐다. 이는 의료관광을 넘어 메디콘 페스티벌과 직결된 글로벌 산업 생태계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 의의와 향후 계획
사)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 김진국회장은 “이번 VIP 살롱은 실행력 있는 아이디어와 네트워킹이 결합된 자리로, 한국 의료·문화·웰니스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논의한 첫 시작”이라며 “다가올 메디콘 페스티벌을 통해 정책·투자·문화예술을 아우르는 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VIP 살롱은 오는 12월 8일(월) 저녁 개최가 예정돼 있으며, 더컬쳐앤홈페이지로 문의가 가능. 의료·뷰티·투자·문화예술을 잇는 고급 네트워크의 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비앤빛안과, 바노바기성형외과, 모제림, 미니쉬치과, 365mc, 봉봉성형외과, 픽셀성형외과·피부과, 도브의원, 루체의원, 리디안피부과, 회복재한의원, 다품한의원, 성수동 피부과 프리미의원, 반포스탠다성형외과 등 국내 주요 의료·뷰티 기관과 의대교수,글로벌 화장품사, 의료기기 기업 등이 함께했다. 또한 관광학회 학회장, 건축사, 변호사, 회계사, M&A 전문가, 약사, 의사 등 각계 전문가 그룹이 참석해, 의료·뷰티·투자·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고급 네트워크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