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부산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육정책 교류뿐만 아니라 서울시 학생선수단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위원회는 먼저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부산교육 한마당’에 참여해 부산의 교육정책과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를 방문해 교육정책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6일에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운영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사직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수구 경기, 17일에는 강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하키 준결승전을 관람하며 서울 학생 선수들을 응원했다.
특히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전국체전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격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의원들은 “서울을 대표해 도전하는 학생 선수 한 명 한 명이 자랑스럽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되,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총 50개 종목에 약 3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육축제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생선수단은 레슬링, 농구, 수구, 하키 등 총 718명(선수 632명, 임원 86명)이 출전해 각자의 종목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박상혁 위원장(서초1, 국민의힘)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의정 역량 강화 교육을 넘어 교육·체육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정책 마련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