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백신 동시에 접종하세요”

고위험군 매년 접종 당부

[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문.

천안시가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부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동시에 가능하며,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5세 이상 어르신(19501231일 이전)15일부터, 70~ 74(1951~ 1955년생)20일부터, 65~ 69(1956~ 1960년생)22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맞아도 면역 간섭과 안정성에 우려할 점이 없다는 질병청의 권고사항에 따라 접종 전 주의사항을 숙지한 후 의료기관에 방문해 동시에 접종하면 된다.

 

접종시 주의사항은 접종 전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예진 시 기저질환 안내하기 접종 후 30분 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확인하기 고열, 호흡곤란, 두드러기 등 증상이 보일 경우 의료기관 내원하기 등이다.

 

동시접종은 천안시 관내 15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의원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와 서북구·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겨울철 호흡기 질환 유행을 예방하고,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고위험군은 매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5.10.17 12:49 수정 2025.10.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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