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44개 종목, 72개 학교에서 496명의 학생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25일 체조 종목을 시작으로 사전경기에 돌입했으며, 전남 선수단은 펜싱과 배드민턴에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올해 전남 대표팀에서는 목포고 유도부의 메달 도전, 순천여고 양궁부의 다관왕 도전, 완도고 역도부의 활약, 광양하이텍고 육상부의 선전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남교육청이 체육인재 육성 정책으로 추진 중인 ‘전남 공공형 스포츠클럽’ 소속 학생선수들도 출전한다. 학교운동부뿐 아니라 지역 스포츠클럽을 기반으로 성장한 학생들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전남 체육의 저변 확대와 학생선수 진로 지원의 성과가 주목된다.
전남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체계적인 체육교육과 공공형 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전남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