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91개교를 대상으로 ‘하이플러스 사업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플러스’는 학교별 특색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일반고 교원의 진로진학·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사업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예산 사용의 타당성과 적합성을 점검하여 일반고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교장과 교감, 담당 교사가 참여하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장 5명과 교감 5명으로 구성된 5개 조의 컨설팅단이 각 학교의 운영 현황을 분석해 1대1 맞춤형 진단과 조언을 제공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하이플러스 사업의 핵심 영역인 대입 특색 프로그램, 학력 레벨업 프로그램, 수능형 평가문항 협의회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학교별 교육과정이 학생의 진로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프로그램이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살피며, 우수사례를 도내 학교 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컨설팅을 통해 학력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학생의 학습 수준과 결손 영역을 고려한 맞춤형 학력 지원책을 협의한다. 아울러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데이터 기반 학력 관리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