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최근 전라남도의회 김재철 의원이 제기한 ‘7~12세 전라남도 인구통계와 학생 수 차이’ 관련 5분 자유발언에 대해, 제출자료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를 해명하며 실제 차이는 25명이라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전라남도 7~12세 인구는 7만8625명이며, 교육통계 기준 학생 수는 7만6342명이다. 여기에 취학 유예·면제 등 취학관리대상자 2258명을 포함하면 총 7만8600명으로, 인구통계와 학생 수의 차이는 25명에 불과하다.
교육청은 이 25명의 차이에 대해 취학 이후 시도 간 주소지 이전이나 광주·전남 간 공동학구제로 인한 재학학교와 주소지 불일치 등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개별 사례별 원인을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남교육청은 “학교 의무교육관리위원회와 취학관리전담기구를 통해 도내 아동의 소재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취학관리 업무가 원활히 수행되도록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실종 우려 아동이 발생할 경우 경찰서와 관계기관과 즉시 연계해 신속하게 확인·조치하고 있다”며 아동 보호 관리의 철저함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