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교 폭발물 설치 협박 신속 대응… 학생 안전 최우선 조치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3일 광주지역 일부 학교에 접수된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과 관련해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낮 12시 40분경 학교 교직원과 공용 이메일로 ‘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성 메일이 도착했다는 보고를 받고, 즉시 해당 학교들에 경찰 신고를 지시했다.

이후 교육청은 직원을 현장에 파견해 상황을 점검하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교직원을 신속히 대피시켰다. 경찰과 소방은 학교 주변을 통제하고 드론 장비 등을 활용해 교내외를 정밀 수색했으며, 조사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학교는 교육과정 운영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을 조기 하교시켰고, 다른 학교들은 안전이 확보된 이후 정상 수업을 이어갔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접 현장을 찾아 학생 안전 상황을 점검하며 “학교 폭발물 설치 협박은 학생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10.14 09:29 수정 2025.10.14 09:29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