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어짊에 이르는 길"

강의목눌(剛毅木訥) - 논어(論語)

겉보다 속을, 말보다 뜻을 중시하라

인정받지 못하는 진정성, 그 가치를 다시 바라보다

 

강의목눌(剛毅木訥)은 의지가 굳고 용기가 있으며, 꾸밈이 없고 말수가 적은 사람을 비유한 말로, 논어 제13편, 자로에 나오는 공자(孔子)의 말씀입니다.

 

공자는 “강하고 굳세며, 질박하고 어눌함이 인(仁)에 가깝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사람이 지녀야 할 내면적 가치와 외면적 태도를 말한 것으로, 이러한 내면과 외면을 두루 갖추어야만 어진 마음(仁)에 가까워진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강의목눌(剛毅木訥)’보다는 ‘교언영색(巧言令色)’이 넘쳐나는 사람들이 더 인정받는 세상입니다.


우리 주변에 우직하면서도 굳은 뜻을 지니고, 투박하지만 믿음이 가는 사람들이 소외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교묘한 말솜씨를 뽐내는 사람 중에 어진 이는 드뭅니다. 

 

 

 

 

 

 

 

작성 2025.10.14 06:05 수정 2025.10.1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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