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온라인 숙려제 ‘이음교실’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최초로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위한 온라인 숙려제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2011년부터 ‘학업 중단 숙려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최근 3년간 평균 81%의 학업 복귀율을 기록했다. 이번 온라인 이음교실은 기존 오프라인 숙려제의 효과를 온라인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 중단 위기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상담교사와 함께하는 집단 상담, 패들렛(Padlet)을 활용한 디지털드로잉 교육 등 문화·예술 기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두 기수로 나뉘어 각 10차시씩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위한 상담과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자발적 학업 복귀를 돕기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작성 2025.10.13 08:20 수정 2025.10.1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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