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가전 브랜드 퓨리슨(PURISON)이 위생과 사용 편리성을 동시에 해결한 첫 복합식 가습기를 공식 출시했다. 기존 가습기는 용량이 작아 새벽에 물을 보충해야 하거나, 반대로 용량이 지나치게 커 위생 문제가 발생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퓨리슨은 이 점에 착안해 하루 사용에 최적화된 5L 물탱크를 적용, 밤새 사용해도 부족하지 않고 매일 깨끗한 물로 교체할 수 있는 ‘딱 맞는 용량’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80℃ 고온 가열 살균과 UV 램프를 통한 2중 살균 시스템을 탑재해 세균 번식 우려를 최소화했다. 또한 분무 온도는 45℃로 따뜻하면서도 아이가 손을 대도 안전하며, 초음파·가열·기화식의 장점만을 모은 복합 구조로 세균·화상·관리비용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 내부는 심플한 구조로 30초면 세척이 가능하며, 세척솔 2종도 기본 제공돼 위생 관리가 한층 수월하다.
성능 면에서도 시간당 최대 400ml 분무로 대형 거실까지 커버 가능하며, 최소 단계에서는 33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BLDC 저소음 모터와 흡기 최적화 설계로 수면 시 28dB 수준의 정숙함을 구현했으며, 수면모드·자동 습도조절·리모컨 조작 기능까지 갖춰 생활 속 편리함을 더했다. 안전성 강화를 위해 SUS316 스테인리스 소재, 누수 방지 구조, 미끄럼 방지 패드, 차일드락 기능도 적용됐다.
퓨리슨 관계자는 “가족 건강과 생활 위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개발한 이번 복합식 가습기는 합리적 프리미엄의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고객 중심 정책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퓨리슨 복합식 가습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단독 론칭되며, 초기 얼리버드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과 함께 세척솔 2종, 송풍구 보호캡, 더스트백이 증정된다. 수량 한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빠른 참여가 권장된다.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