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문상민 기자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증거리 7, 7-1, 8, 8-1 일원 789평 급매 토지가 공개됐다.’ 서울권에서 접근이 수월하여 주말 당일 임장이 가능하며, 수원·동탄 생활권과 인접해 체류형 수요의 관심이 높다. 임장은 진입로 포인트 인근 프랜차이즈 카페(약 2분 거리)에서 집결한 뒤 일괄 진행된다.
동별 기본안은 대지 50평에 건물 6평 규모의 미니 세컨하우스로, “작게 짓고 넓게 사는” 실사용 콘셉트를 지향한다. 6평 실속 설계에 50평 마당을 더해 반려견 동반 생활과 사계절 야외활동을 누리기 용이하며, 워케이션 스튜디오·주말 별동·‘팻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별 선택지가 열려 있다.

단지 내 초입에는 폭 6m 도로를 적용하여 회차가 수월하다. 이에 따라 진·출입 대기 시간이 짧아지고, 소방·안전 기준을 고려한 동선 설계가 가능해 쾌적성이 높다. 서울권에서 당일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은 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실수요자에게 특히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현재 작가 3인이 작업공간 겸 세컨하우스 용도로 검토 중이다. 담당자는 “서울에서 출발해 하루에 집결, 라운딩, 상담까지 마치는 일정이 가능하다”며 “6평 하우스와 50평 마당의 조합, 그리고 단지내 6m 도로가 주는 거주 편의성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문의·임장 신청: 010-7160-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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