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초, 개교 100주년 기념 ‘추자밴드 버스킹 공연’ 열어

추자초등학교(교장 이원용)는 지난달 30일 상추자항에서 개교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과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함께하는 ‘추자밴드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추자도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학교의 100년 역사를 알리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무대는 병설유치원의 댄스 공연 ‘애벌레 송’으로 시작해 ‘진주조개잡이’, ‘고기잡이’, ‘작별’, ‘섬마을 선생님’, 교가 등 다채로운 곡들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그동안 아침 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꾸준히 연습한 실력을 발휘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원용 교장은 “이번 추자밴드 공연은 병설유치원과 신양분교, 본교 학생들이 하나 되어 준비한 무대”라며 “개교 100주년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추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5.10.02 10:13 수정 2025.10.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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