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남외초등학교(교장 차용헌)와 북구 농서초등학교(교장 송미영) 학생들이 ‘제6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멀리뛰기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육상연맹 주최, 보은군육상연맹과 보은군체육회 주관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충북 보은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초등부 경기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다.
6학년 여자부에 출전한 남외초 손다현 학생은 폭우가 쏟아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결승에서 4m 55cm를 뛰어 인천 부개서초 문채윤 학생을 불과 1cm 차이로 제치고 극적인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5학년 여자부에 출전한 농서초 김나연 학생은 4m 31cm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나연 학생은 “조금 더 잘 뛸 수 있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메달을 따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