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계획 발표…총 1,000명 선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0월 1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국립학교의 경우 특수(중등) 과목에서 서울농학교 2명, 서울맹학교 4명, 한국우진학교 3명 등 총 9명을 선발한다.

공립학교는 교원의 정원 변동과 정년·명예퇴직, 휴직 및 현원 감소 등을 반영해 중등교사 900명, 특수(중등) 27명, 보건 24명, 영양 26명, 사서 3명, 전문상담 20명 등 총 1,000명을 선발한다. 이는 2003학년도 이후 23년 만에 최대 규모다. 지난해보다 86명이 늘었고, 지난 8월 발표된 사전 예고 인원보다 285명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장애인 교원은 중등교사 69명, 특수(중등) 2명, 비교수교과 2명 등 총 73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비교수교과인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교사는 초·중등 급별로 구분해 선발하며, 시험 일정은 중등교사 시험 일정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사립학교는 학교법인 80개(111개교)에서 1차 시험을 위탁받아 중등교사 236명, 특수(중등) 16명, 보건 5명, 사서 6명, 전문상담 8명 등 총 271명을 뽑는다. 특히 공립에서 선발하지 않는 일본어, 프랑스어, 중국어, 상업, 디자인, 기계, 미용 등 7개 과목도 시험을 실시한다. 사립학교 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진행되며, 법인별 5배수 인원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해당 법인에서 시행하는 2차 시험을 거쳐 확정된다.


응시원서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원서 접수 불편 사항이나 임용시험 관련 문의는 서울교육콜센터(02-1396)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제1차 시험은 11월 22일에 치러지며, 제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 실기 및 실험 평가(해당 과목에 한함),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 수업 실연 및 교직적성 심층면접이 실시된다. 제1차 합격자는 2025년 12월 26일 발표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공지될 예정이다.


작성 2025.10.01 10:27 수정 2025.10.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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