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한글 창제 579돌을 맞아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한글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회관에서는 한글 영화전과 도서전, 세종대왕 포토부스, 가로세로 한글말 찾기 프로그램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월 2일에는 오후 1시부터 전남대학교 민주마루 광장에서 한글날 기념식이 열리며, 우리말 도장을 찍고 SNS에 올리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글날 문화마당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10월 18일 오후 2시에는 회관 학생의회실에서 궁궐 전문 역사 해설가 송용진 작가(필명 쏭내관)가 ‘궁궐 속 세종대왕의 삶과 업적’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송 작가는 조선시대 궁궐 문화를 통해 세종대왕의 철학과 애민정신, 한글 창제의 역사적 의미를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며, 강연 후에는 도서 사인회와 사진 촬영 등 작가와 직접 만나는 시간도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