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직원 770여 명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

- APEC 정상회의 대비 응급대응 역량 강화

경주시는 2025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9월 말까지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월별 분산 운영으로 진행됐으며, 770여 명의 직원이 수료했다.

 

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돼 심폐소생술 이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법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응급대응 능력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배울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실습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익힐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응급 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됐다,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9.30 15:01 수정 2025.09.30 18:42

RSS피드 기사제공처 : SF뉴스 / 등록기자: 신상식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