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특수교육원,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서 최우수상 3명 등 성과

대전특수교육원은 지난 9월 9일과 10일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대회’에서 최우수상 3명, 우수상 1명, 장려상 5명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대전은 초·중·고등학교 일반학생과 특수학교(급) 학생 22명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관계자 등 총 43명이 참가해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대회는 e스포츠 7개 종목(모두의 마블, FC온라인, 폴가이즈 등)과 정보경진대회 6개 종목(SW코딩, 로봇코딩, 스마트검색, 동영상 제작, 프레젠테이션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보경진대회에서는 점자정보단말기 종목에서 대전맹학교 김민아 학생(초4), 발달장애 SW코딩 종목에서 유성고 정다원 학생(고3), 지체장애 SW코딩 종목에서 대전구봉고 박서진 학생(고2)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됐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종목에서는 대전가원학교 김민재 학생(전공과 2)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동영상 제작 종목에서 대전가양중 박해담 학생(중2), 엑셀 종목에서 대전맹학교 이승준 학생(고3)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e스포츠 종목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발달장애 팀파이트 택틱스 종목에서는 충남기계공업고 송은혁·장준우 학생(이상 고3)이 장려상을 받았고, 폴가이즈 종목에서는 동대전고 최인형 학생(고3)이 장려상에 올랐다. 특히 클래시로얄 종목에 출전한 대덕중 이준호·이현호 학생(이상 중2)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대전특수교육원은 이번 성과가 학생들의 정보 역량과 도전 정신을 잘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재능 발굴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9.30 10:33 수정 2025.09.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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