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 운영

입시 면접의 긴장된 순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진로진학상담센터의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이 10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어온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3 수험생에게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특히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대기 제도가 신설돼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참가 신청은 전남진로진학지원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 후에도 대기 등록을 통해 결원 발생 시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다.


이번 모의면접에는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가 지도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심층 모의면접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단순한 리허설에 그치지 않고 수험생들이 실전 같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진로 선택을 돕는 든든한 지원이 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공교육 내실화와 학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해 답변을 제대로 못했지만, 반복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실제 대학 면접에서도 모의 경험 덕분에 안정적으로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단 한 번의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이번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지역 수험생들에게 합격을 향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작성 2025.09.30 10:14 수정 2025.09.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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