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자율주행 AI 기술로 시민안전을 지킨다

「2025 나무기술 기술 교류회 in Sejong」 '25.10.1.(수) 베스트웨스턴 세종

[세종=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세종테크노파크는 2025년 세종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R&D 과제의 성과 및 기반 기술 공유와 더불어 분야별 IT 신기술 교류를 위해2025 나무기술 기술 교류회 in Sejong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5 나무기술 기술 교류회 in Sejong은 다가오는 IT 패러다임의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AI Cloud 보안 가상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와 경험을 나누기 위한 기술교류회이다.

 

이번 교류회는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세종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R&D 과제에 참여하고 있는 세종 지역내 IT 기술 전문 기업 2개사((나무기술(), ()와토시스)를 포함하여 AI전문 기업인 CXK, 미소정보기술, 베슬AI가 참가한다.

 

나무기술()자율주행 특장차 클라우드 관제 플랫폼 개발 현황 소버린 AI를 위한 CAIO의 전략적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며, ()와토시스에서는 엣지플랫폼 메시지 보안방법등에 관한 기술 개발 현황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테크노파크 미래융합산업센터 김선경 센터장은 세종 지역 내의 유망한 자율주행, IT, AI 관련 기업과 함께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업계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으며, “향후에도 지역 내 유망한 기업 발굴과 소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9.29 17:20 수정 2025.09.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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