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망 제품, 유럽시장 진출길 모색

도, 26∼28일 폴란드 ‘2025 향토식품전’ 참가…지역 생산품 소개

[충남=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남도가 지난해에 이어 동유럽 중심지인 폴란드에서 케이-푸드(K-FOOD) 제품을 선보이며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을 넓혀가고 있다.

 

도는 자매결연 지역인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의 공식 초청을 받아 2628일 폴란드 포즈난시에서 열린 ‘2025 향토식품전(Taste of Regions 2025)’에 도 독일사무소 주관으로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폴란드 각 지역 특산품과 도를 비롯한 독일·이탈리아·크로아티아·몰도바 등 비엘코폴스카주와 교류하는 5개국 자치단체의 특산품이 140여 개 홍보관을 통해 소개·판매됐다.

 

도 독일사무소는 현지 식품 바이어인 판아시아와 충남관을 꾸려 냉동 김밥, 냉동 핫도그, ·인삼 제품, 음료류 등 가공식품 10여 종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넷플릭스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흥행 중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온 김밥 등 한식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끌었다.

 

도는 앞으로도 도 독일사무소와 함께 도내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수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수출상담회 및 전시·박람회 참가 등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정훈희 도 독일사무소장은 우리 도와 인연이 깊은 비엘코폴스카주에서 충남 제품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판로 개척 활동을 통해 도내 우수 제품의 수출길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5.09.29 15:00 수정 2025.09.29 15:00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