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범군민 서명운동 본격 가동... “군민 한 분의 서명이 청양의 내일을 엽니다”

[청양=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지난 26일, 스마트청양 범군민 운동 당시 농어촌 기본소득 범군민 서명운동을 받고 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금주부터 군청과 각 읍·면사무소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을 병행해 군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6개 군을 선정해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농어촌의 활력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하는 국가사업이다.

 

청양군은 이번 시범사업 유치를 통해 청년과 고령층 모두에게 기본적인 생활 안정망을 제공,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귀농·귀촌을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주민만족도 제고, 공동체 신뢰 회복 등 사회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지역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청양군이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의 참여가 절실하니, 청양이 변화의 길을 열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전담 TF를 구성해 시범사업 대응 기본계획 수립 재원확보 방안 마련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청양형 기본소득모델 설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에 비치된 서명부에 서명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전자서명으로 손쉽게 뜻을 모을 수 있다.

작성 2025.09.29 14:11 수정 2025.09.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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