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긴급 점검회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28일 오후 2시 부교육감 주재로 긴급 실무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정보서비스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나이스, K-에듀파인 등 시·도교육청별 관리 업무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청은 현재 교육정보원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있으며, 정부24, 국민신문고, 나라장터 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시스템과 연계된 일부 서비스는 아직 복구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복구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계약, 지출, 민원처리 등 핵심 업무에 대해 수기처리 방안을 마련해 각급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정보원은 화재 예방과 백업시스템 운영 상황을 긴급 점검했으며, 비상대응반은 정보서비스가 정상화될 때까지 행정안전부·교육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차질 없는 교육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급 처리 방안을 신속히 안내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9.29 11:21 수정 2025.09.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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