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한글날 맞아 10월 한 달간 다양한 행사 운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한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2일에는 전남대 용봉홀에서 전남대학교와 공동으로 ‘579돌 한글날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은 훈민정음 해례본 낭독,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9월에 진행된 ‘한글사랑 글그림소리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AI를 활용한 한글날 테마송, 자음·모음 디자인, 순우리말 엽서쓰기, 한글 사진 단체전 등으로 진행돼 학생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민주마루에서는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되며, 시교육청 산하 5개 도서관에서도 10월 말까지 40여 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10월 11일 유아 대상 그림책 독서활동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18일에는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작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전시와 체험도 이어진다. 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는 한글 테마 영화전, 중앙도서관에서는 사투리·방언 도서 전시가 마련되며, 총 7개의 전시와 18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작성 2025.09.29 11:18 수정 2025.09.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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