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재단, ‘노옥희 희망학교’ 12강 마무리… 진보적 리더십 조명

노옥희재단은 지난 9월 25일 ‘노옥희의 진보적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의를 열고 6개월간 진행된 ‘노옥희 희망학교’의 마지막 강의를 마쳤다. 이번 12강은 조용식 이사장이 강연을 맡아 고 노옥희 선생이 실천으로 보여준 리더십을 일곱 가지로 정리했다.


그는 노 선생의 리더십을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 참여적 민주주의 실천, 끊임없는 성찰과 배움, 비전과 꿈 제시, 도덕적 원칙과 청렴성, 완벽주의적 책임감, 포용과 인정으로 설명했다. 특히 교육감으로서 교육정책을 책임질 때 이 같은 리더십이 더욱 발휘됐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한 그의 철학에 공감하며 배제와 차별 없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노옥희 희망학교는 헌법, 장애인권, 노동, 환경, 예술, 역사, 교육, 공공의료, 조세제도, 지역사회, 자녀교육, 리더십 등 12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재단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시민들의 민주주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2026년에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희망학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5.09.29 11:03 수정 2025.09.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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