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추석을 맞아 도내 저소득층 가정 학생 1만7,600여 명에게 오는 30일까지 ‘행복 가족 ON! 따뜻한 밥상’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복 가족 ON! 따뜻한 밥상’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교육급여 수급 가정 학생들에게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시행되는 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설과 추석 명절, 생일축하 지원금을 포함해 1만9,5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23억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설과 추석 명절에 각 4만 원, 생일축하 지원금 4만 원으로 1인당 연 3회 총 12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절차는 별도 신청 없이 교육급여 수급계좌를 통해 자동 지급되며,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대상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10월 생일축하 지원금 대상 학생 1,500여 명에게도 이달 말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